> 수기04

게시물 총 258개
순서 제   목 작성자 IMIN 시각 평가 조회
358 현실-나는 무엇을 위해 공부 하는가 8 ☆Ray★ 18395 05. 11. 22 3.5 3878
357 수술 2 ☆Ray★ 18395 05. 11. 22 3.0 2153
356 쉬지 말고 공부하라, 그것이 네가 되뇔 말이다 2 ☆Ray★ 18395 05. 11. 14 3.0 4570
355 더 이상의 가능성은 없다 4 ☆Ray★ 18395 05. 11. 11 3.0 2380
354 고3, 조금 다른 시작 ☆Ray★ 18395 05. 11. 10 3.0 2325
353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4 ☆Ray★ 18395 05. 11. 9 3.0 3391
352 휴식.. 그리고 ☆Ray★ 18395 05. 11. 9 3.0 1111
350 수학?물리?의대? 8 ☆Ray★ 18395 05. 7. 15 3.0 7297
349 카이스트 사이버 영재 7 ☆Ray★ 18395 05. 7. 10 3.0 5192
348 내신 상승 1 ☆Ray★ 18395 05. 6. 21 3.0 3830
347 여름방학 11 ☆Ray★ 18395 05. 6. 18 3.0 5052
346 자만과 무너짐 3 ☆Ray★ 18395 05. 6. 17 3.0 3618
345 중창단 가입 2 ☆Ray★ 18395 05. 6. 16 3.0 1978
344 수기연장 10 ☆Ray★ 18395 05. 6. 16 3.0 2995
343 2004년 사회과학계열 면접후기입니다^ㅡ^ 6 Choi21 17485 05. 1. 12 3.0 5800
342 [나의 재수생활] 운명의 12월 2일 8 대략..GG 29281 05. 1. 8 3.0 6771
341 [나의 재수생활] 수능후-면접기간까지 (2) - 채점 4 대략..GG 29281 05. 1. 1 3.0 4881
340 [나의 재수생활] 수능후-면접기간까지 17 대략..GG 29281 04. 12. 29 3.0 5107
339 luxury brain ... 중국행 10 luxury bra… 6702 04. 11. 13 3.0 5590
338 파란만장 뒷산괴물 대학생 만들기 - (37) 에필로그. 33 뒷산괴물 26215 04. 11. 8 3.0 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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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이유와 삶의 이유에 차이가 있을까?공부가 필수조건인 삶을 산다면 공부는 곧 삶이다.살기로 결정했다면 후회 없이 살아야하고공부하기로 결정했다면 후회 없이 결정해야한다.복잡한 것은 필요치 않다.정해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면 된다.역사에서 승자는 결정을 어
3월에 이미 한번 수술을 받았다.모든 공연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받은 수술이었다.귀밑샘 근처에 혹이 생겼다.노래를 하기 위해 크게 입을 벌릴 때마다 걸리적거리더니 나중에는 통증까지 느껴지고 크기가 더 커져서 수술을 했다.그리고 여름방학이 되었는데 전에 혹이 있
수학경시 도대회 예선은 6월 평가원 직전에 있었고 그 뒤에는 기말고사가 있었다.드디어 방학이 되기까지 밀린 학습지는 사라졌고, 나는 두 가지의 학습지를 더 신청했다.어차피 다 풀 것이라면 학습지를 사는 것이 돈이 적게 들 것이라는 계산에서였다.이 시기에 오르비와 메
내가 했던 대표적인 기도의 예로 드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우선은 앞의 ‘합격자 발표’ 이야기에서 나온 그 기도이고 하나는 충북 수학경시대회 예선을 치른 뒤의 기도이다.간단히 말하자면 나는 예선을 말아먹었다.3시간을 왜 300분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어이가 없
정기연주회가 끝나고 3시간씩의 노래 강행군은 끝났다.하지만 신입생에게 홍보차 3월에 작은 공연을 해야 한다.물론 3차에 걸친 신입생 선발 오디션도 3학년이 하는 것이다.게다가 체육 석차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수시로 대학을 가기 위해 새삼 경시대회 준비를 시작했다.나
내 고등학교 1,2학년 시절의 이야기를 상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교내에서는 내신은 10등 정도에(전교생 400명 안됨) 모의고사는 대부분 1등이었지만, 도에서 따지면 내 모의고사 석차는 20~50등 정도였다고 알고 있다.간단히 말하자면 우물 안 개구리였다.대부분의 수업을
2005년 11월 9일, 나는 이 글을 적고 있다.내가 수능을 본지 2년도 넘는 시간이 흘렀다.한심하기 그지없다.스스로 가치 있는 작업으로 평가했기에 재개했던 이 글을 무엇을 하고자 그리 미뤘던가..대학생활 2년 동안 내가 얻은 것은, 약간의 대인적(對人的) 기술일 뿐이다.물
다음의 이야기는 서울대에 제출한 내 자기소개서에도 들어있는 내용이다.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동안 내가 특별히 공부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수학이었다.어머니와 함께 경시대회 준비 문제집을 사서 풀고 선행학습을 조금 했을 뿐이었지만..(어머니는 수학과 출신이 아니심
고1 초반이었나? 담임선생님께서 사이버 영재 지원해보라며 얘기를 꺼내셨다.공문 읽어보니까 해당사항이다 싶은 사람이 본인뿐이라며..(중학과학영재 출신이라..)밑져야 본전이라 신청해두었다.. 수학분야로..연락이 없었다..쳇..잊고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상한 메일이
2학기가 되었고 조금은 정신을 차렸다.전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을 멀리하고 ㄹ형을 비롯해서 성적이 좋은 친구들과 가까워졌다.1학기 내내 그렇게 졸리던 국사 수업이 너무너무 재미있었고받는 것도 귀찮던 프린트는 애물단지로 변했다.나는 그저 앉는 자리를 옮겼을 뿐이다.
여름방학에 보충수업이라..근데 방학숙제는 왜 있는 거지요?    라고 선생님께 여쭤보았더니..중간에 2주 쉬잖니^-^라고 대답을 하셨다.방학 때 관동별곡 진도를 나갔는데 정말 순수하게 졸아서 고3 때까지 관동별곡 내용을 몰랐다.
공부 안 해도 배치고사 정도 가볍게 1등 할 수 있는 학교..난 그렇게 생각했다.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보고 나서 내가 내신으로 5등 안에 못 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반에서 1등도 못했다.사실 3등 정도는 할 줄 알고 주위에서 물어보면 5등 정도하지 않을까하고 말했었
청석고에는 많지는 않지만 이런저런 동아리가 있었고 초반에 동아리들은 제각각 홍보를 하고 다녔다.그 중에 역사가 오래된 것은 ‘들문학회’와 ‘복4중창단’이었는데 문학회는 중간에 해체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고민을 많이 했다.노래를 잘하는 편이
거의 1년 만에.. 수기를 계속 쓰기로 결정했습니다.(전에 다음 이야기의 제목들은 정해놓고 쓰지를 않았었네요)수기를 쓰는 것보다 다른 일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일을 제쳐놓고 다른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없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잘못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
늦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는 내 최종목표였다. 1단계 합격 전부터 강남 J학원을 다니면서 구술에 All-In했다. 하루는 수업을, 하루는 모의면접을
\"으아.. 오늘 영화 재미있었다. 그치 ㅇㅈ아?\"\"응....\"\"왜그래-_-; 무슨일 있냐? 아까부터?\"\"아니..저기-_-; 나;; 답 제대로 옮겨 적었겠지? 성적 가채점 한대로 나오겠지?;;\"\"-_-... 너 나 만나고 그말 100번 했거든?-_-+\"수능 끝나고나서 당연히 친구들을 만나며
제 2외국어에 대한 추억을 짚어보자면 참..수학 다음으로 내 인생에 오점이 아닐 수가 없는 과목이었다.내 모교인 광주 C고는 우리 학년부터 제2외국어에독일어 말고 일본어 반을 만들었다.평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때문에 일본어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당연히 2학년때 일본어
안녕하세요?거의 백만년만에 수기를 올려보네요^^;그동안의 불성실함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기타 등등의 이유로 수기연재를 못하고 있었습니다.이시기에 감히;; 전에 연재하던 6월이야기를 이어나가다가는날아오는 돌을 피할 재간이 없기에..-_-..현상황에 유익(?)한 면접기간
전혀 예상치 못 한 결과였다. 공대 경쟁률이 너무 낮았다. 1:1을 간신히 넘긴상태였다. 서울대 측에서는 공대 경쟁률을 1.3:1로 발표를 했다. 사실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최저등급인 1등급을 채우지 못 한 학생들이 일부  지원을 했기 때문에
합격을 한 그 날, 새 핸드폰을 계약; 했고 (원래 사려고 했지만 떨어지면 죄송스러울 것 같아서 합격 이후에 사겠노라고; 했다.)염색을 했으며, 친구들을 만나서 양주를 마시고 노래방에 갔다. J양에게도 물론 이 사실을 알렸고 축하를 받았다. 그동안 연락을 못 드렸던 고등